어지간한 한가라보다 수질이 좋고, 마인드도 좋아 다낭 에코걸을 찾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단,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니 너무 늦게 도착하면 초이스에 불리하니 미리 예약 후 방문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다낭 bmw – 다낭에서 가장 가성비 좋다고 볼 수 있는 가라오케이지만 시설이 열악한 편입니다
이 고충은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주점하는 업주분들, 보도방, 베트남 모든 가라오케 사장님들 고충일거라 생각 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조금 과장보태 일을 이따위로 해도 손찌검도 못하는 마당에 저희와 결이 안맞다면 다른곳으로 가기 때문에 업주들의 이미지만 깎아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해당 가격은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기준입니다. (성수기에는 좀 더 받을 수 있음)
넘버원 가라오케는 다낭에 거주하는 한국인 교민들도 자주 애용하는 곳으로, 내상 없는 가라오케로 유명합니다. 특히, 꽁가이들 마인드 세팅이 잘 되어 있어 오늘 하루 불태우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드립니다.
다낭 가라오케 업체는 어디가 믿을만 할까? 제가 단언컨대 말씀드릴 수 있는건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한인 가라오케는 바가지 요금은 없습니다. 한국실장이나 한국 업주님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쌍팔년도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그렇다는건 한인 가라오케에서 한국인들은 모두 믿을만 하지만, 아가씨는 믿을만하지 못합니다. 아직까지 베트남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도 시스템이 토착화 되진 않았습니다. 요즘 한국은 사실상 강낭믜 텐프로, 쩜오 가라오케를 제외한 모든 가라오케가 보도를 쓰는게 대부분이죠. 베트남은 아직 보도 시스템이 있긴하나 그 효과는 미비하고, 가라오케 안에 종속되어 일하는 다낭 가라오케 구도로 흘러가는게 평균입니다. 그 아가씨들을 컨트롤 하는게 마담의 역할이기 때문에 그런 이쁜 마담들을 데리고 있는 가라오케는 ‘뉴민 가라오케’, ‘업타운 가라오케’ ,’원오페라 가라오케’ ,’뉴월드 가라오케’ 입니다.
무작정 아무 데나 들어가기보다는 분위기와 목적에 맞는 장소를 고르는 게 좋다.
대부분 손님들은 가라오케에서 나온뒤에 바로 클럽이나 술집으로 이동하여 한잔더 먹으면서 꽁가이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파트너 초이스가 끝났다면 그다음부터는 자율제이며 가라오케 안에서 즐기셔도 되지만 답답하거나 다른 재미를 보기 위한 분들이라면 밖에 나가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간혹 ㄲㅇㅇ와 사랑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보다 ㄲㅇㅇ가 잘해줍니다 물론 당신은 그만큼 매너가 좋거나 얼굴이
주로 필자는 클럽을 가는데요! 골든파인이나 오큐펍같은 다낭에 유명한 클럽이 있습니다. 여기서 맥주랑 과일을 높고 한잔 먹으면서 초이스된 ㄲㅇㅇ와
또한 아가씨가 잘한다고 하더라도 뜻밖의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가장 많은 시나리오가 코크가 걸렸다거나 몸이 좋지 않다는 핑계 입니다.
필리핀이나 태국도 몇번 가봤지만 베트남 애들이 확실히 사이즈가 한국인 눈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비용 대비 정말 알찬 경험을 했습니다. 다음에 다낭 오면 무조건 또 들릴 예정입니다ㅎㅎ"
사실 여기에 오픈된 가격보다 일반 구글링 하면 비싸게 나옵니다 그 이유는 바로